여행 준비/공연, 교통 및 기타 예약

유럽 여행할 때, 필수 어플리케이션 - 스카이스케너

걸어보자프라하 2019. 7. 31. 00:35

안녕하세요, 걸어보자프라하 입니다.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한국과는 다른 유럽의 사회 시스템에 많이 혼동이 됩니다.
여행의 시작, 그 준비를 걸어보자프라하와 하나하나, 차근차근 시작해 보자고요!!

그럼 먼저 항공권을 검색해 보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스카이스캐너

개인적인 경험으로, 비행기는 출발 예정일 3개월 전부터 알아보시기를 권합니다.
6개월 전부터 알아보니, 가격이 너무 높게 측정되더라고요.
3개월 전부터 가끔 가고자 하는 나라를 검색하며, 가격대를 보다 보면, 어느 정도의 평균 가격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출국 3달~1달 전에 적당한 가격대의 비행기를 예매하는 거죠.

비행기표 예약은 스카이스캐너를 통해서 하기보다, 원하는 티켓의 항공사 웹사이트를 이용해서 예약하기를 추천합니다.
스카이스캐너에서 검색된 최저가는 예약하는 단계에서 가격이 더 오르게 되며, 해당 항공사 웹사이트에서 예약하는 것과 가격차이가 별로 나지 않습니다.
또한 스카이스캐너는 대행사이기 때문에 항공권에 문제가 생길 경우,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스카이스캐너
가격 검색용으로만 사용하고,
실제 예약은 항공권의 해당 항공사 웹사이트에서 하자!